침수 차량 탈출하는 법, 홍수 났을 때 차량 탈출, 차량 침수시 대처하는 10가지 방법

비가 많이 내려 홍수가 나면서 갑작스럽게 많은 물이 불어나면서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차도와 같은 곳에서 차량이 침수된다면 빠른 대처를 하여서 목숨을 건져야 합니다. 올해 홍수에서도 많은 차량들이 빗물에 침수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오송지하차도에서 많은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비극적인 사건은 차량이 침수 될 경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경종을 울려주었습니다.


침수차량


침수 차량 탈출하는 법

빗물이 넘치거나, 물살이 센 도로 위로 차를 몰고 가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만약 차 안에 타고 있는데 물이 차오르는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자동차가 침수될 경우 일단 차량에서 탈출하면 최대한 빨리 차에서 멀리 대피하고, 불어난 물에 휩쓸릴 위험이 있다면 차 위로 피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차량이 침수돼 종아리 부근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가 된다면 바깥과의 압력차이 때문에 차량 문이 열리질 않습니다.

차량 바퀴의 3분의 2 이상이 잠기게 되면 엔진과 각종 전자장비가 먹통이 되면서 창문조차 열리지 않습니다.

차량이 떠내려갈 수 있는 위험 상황이면 최대한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유리창을 깨고서라도 탈출하시는 게 좋습니다. 좌석 목 받침에 연결돼있는 철재 막대가 있습니다. 철재 막대를 유리창 가장자리에 강하게 강타를 해서라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침수차량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시 대처 10가지 방법

폭우가 갑자기 내려서 물이 찬 도로에 갇히거나 자동차가 불어나는 하천 급류에 휩쓸려 차량이 침수되는 상황에서는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위기상황을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차량이 침수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침수된 차량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급류 하천에서는 절대 진입하지 말고 우회하여야 합니다. 빗물이 도로 위로 콸콸 넘치는데 이곳을 통과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2. 타이어가 절반 이상 잠기고 운전자 발등 아래까지 물이 찬 경우에는 시속 20~30km 속력으로 서행하며 그 자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때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꺼질 수도 있으니 브레이크를 밟아서는 안됩니다. 에어컨도 꺼주는게 좋습니다.

3. 차량이 침수되고 있다면 타이어 높이의 2/3 이상 잠기기 전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빠져 나가야 합니다. 물은 생각보다 빨리 차오르니까 일단 타이어가 잠긴다는 것을 알면 바로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이때 물이 차는 도로를 벗어나기 불가능하면 미리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두기 바랍니다.

4. 타이어 전체가 물에 잠기고 차 안으로 물이 들어온 경우에는 반드시 차 문을 열고 재빨리 차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엔진과 각종 전자장비가 물에 잠기면서 먹통이 되었기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데 이때 엔진이 꺼졌다고 무조건 시동을 다시 켜는 것은 금물입니다. 

5. 침수되어 차량 문이 안 열린다면 단단한 물체로 창문 모서리를 깨고 탈출해야 합니다. 평소에 차량에 비상용 탈출 망치를 비치해 두면 좋습니다. 탈출 망치가 없을 경우에 목 받침대 지지봉, 안전벨트 체결장치 등으로 유리창을 부숴야 합니다.

6. 차량 창문을 깰 수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차량 내부에 물이 찰 때까지 기다리기 바랍니다. 내·외부 수위 차이가 30cm 이하가 되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7. 지하차도에서 침수 시 탈출 후 물보다 높은 곳이나 몸을 지지할 곳을 찾고 119 연락 후 구조를 기다리기 바랍니다.

8. 급류에 차량 고립 시 급류가 밀려오는 반대쪽 차량문을 열고 탈출하여야 합니다.

9. 침수되고 있는 지하 주차장의 경우 급격히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절대 접근하면 안 됩니다.

10. 전기차의 경우에는 밧데리를 만지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혹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By COnline.com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