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성,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공주에서 꼭 가볼만한곳

공산성에 가다! 

공주에 가면 꼭 가볼만한 곳이 바로 공주산성입니다. 공산성은 백제 고도의 역사가 담긴 곳이며 백제 시대 이후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곳입니다. 백제 시절에는 왕이 살았던 왕성입니다. 공주산성 성벽은 한국의 그 어느 성곽보다도 아름답고 운치가 있으면서 성곽을 따라 걸으면 공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백제시대에는 웅진성, 고려시대공주산성, 고려시대 이후 공산성이라 불립니다.


충남 공주 가볼만한 곳, 공주산성


공산성

공산성


조선 시대에는 인조가 이괄의 난(1624)을 피해 산성에 머문 이후 이곳을 쌍수산성으로도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 선조와 인조 시절 때 지금과 같은 석성(石城)으로 개축되었습니다.

공산성의 특징은 성벽을 밖에서 적군이 쳐들어 오면 밖에서는 오르지 못하게 쌓은 것이 아주 장점입니다. 그래서 적의 공격을 막는데는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가 공주였을 때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으로 역사적 의미도 깊은 곳입니다.

공산성은 암문·치성·고대·장대·수구문 등의 방어시설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성 안에는 쌍수정, 영은사, 연지, 임류각지, 그리고 만하루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연꽃무늬 와당 등 백제 시기의 기와와 토기 등의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공주산성

공산성


공산성은 역사적 이야기가 많은 곳입니다. 백제가 멸망된 직후에는 의자왕이 이곳에서 잠시 머물기도 하였답니다. 따라서 공산성은 백제부흥운동의 거점지이기도 합니다. 한편 통일신라시대에는 김헌창의 난(822)이 여기에서 발생되기도 하였으며, 조선시대 이괄의 난(1623)으로 인조가 피난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한양에서 인조가 도망을 쳐서 공주까지 왔다니 그 당시 매우 심각했던 사태를 직감할 수 있습니다.

충남 공주에 가면 반드시 공주산성 한 바퀴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백제의 그 옛날의 이야기가 바람과 함께 들려올지 모릅니다.


공주산성

공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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